저는 여행을 좋아한다. 왜냐하면 여행을 통해 다른 나라에 있는 사람들의 생활뿐만 아니라 문화도 풍습도 알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. 물론, 현재는 텔러비전을 보고 신문을 읽으면 재미있는 사실과 전설을 보고 들을 수 있는데 사람들을 직접 만나서 이러한 것들을 직접 접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.
지금까지 해 본 여행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처음으로 혼자서 비행기로 고향에에 갔을 때이다. 혼자서 비행기 타는 게 무섭지만 한 아저씨의 친절한 말 덕분에 공포가 사라졌다. 열한시 후 고향에 도착했다. 최근 3년동안 많은 변화가 생겼다. 도시가 발전해서 생활수준도 교육수준도 높아졌다. 사람들의 습관하고, 생활방식하고 행동이 변화하기 시작했다.
그외에 러시아에 했던 여행이 잘 기억난다. 모스크바와 상크트페테르부르크에 가 봤다.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갔을 때 모스크바에 비해 사람들은 남을 보지 않고 자기 일만 보더라고요. 또한, 같은 나라지만 두 도시의 바름이 서로 많이 다르다.
여행을 가서 그 나라와 민족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싶다면 많은 것을 직접 경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.